일단 위치는 접근성이 좋아요 시설도 깔끔합니다.

일단 주차장은 호텔이랑 별도라 엄청 불 친절합니다. 주차비를 요구 하시길래 숙박해도 원래 주차비 내는 건가요?라 했더니 주차 직원 호텔직원 분들이 짜증내시며 예약 했을때 다 공지 했다고 화내 시내요..... 오션 뷰라고 기대 하고 갔더니 오션뷰는 개코 한 3센치 보입니다 참고 하세요

저렴한 가격 청결함 위치

주차요금을 따로받는다고 명시 안된점 침대가 불편함 밤에 많이 시끄러움

없음

2주전쯤 인터넷 예약후 갔는데ㅡ 307호 배정. 나는 이제까지 가본 호텔방중 307호같은 삼각형 코너방은 처음으로, 가격이 문제를 떠나 정말 기분나빳음

청결함

주차비를 별도로 12,000원 부과. 협소한 지하 주차시설.

바다 바로앞 숙소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바다가 잘보여 아침에 발코니에 나갔을때 기분이 좋았고 해운대와 가까워서 아침산책을 다녀오기 좋았다. 방이 넓진 않았지만 호텔에서 오랜시간을 보낸것이 아니어서 문제없었고 주차비가 유료이긴 했지만 싸게 일박을 했고 사전에 안내를 받아서 문제는없었다. 시설도 깨끗하고 새집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나쁘지않았다. 저렴하게 일박이일 여행 잘 한것같다.

위치가 매우좋았던것 같습니다

2박이었는데 샤워용품을 교체를 안해줘서 따로 요청했습니다. 숙박일수를 고려했으면 좋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가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지만 조식은 먹을게 부족했다

방도 깨끗하고 가격대비 매우만족입니다

바닷가근처라 시끄러운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패밀리룸쪽은 방음이 잘안되서 그런지 애기 우는소리가 다들린게 아쉬웠습니다.

깨끗하다 식사 좋다

필요없는 가구가 있다 베란다와 실내에 의자와 탁자가 없다

4인실 예약하고 조식도 다 포함되어있다고 했는데 체크인 할때가 되서야 조식은 2병만 포함되니 나머지 두명은 인당 1만원씩 더 내야 한다는 얘길 들어서 조금 기분 나빴습니다. 1만원 얼마 차이 나는건 아니지만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겠죠. 직원분들도 모두 미소기 하나 없음 모습이 좀 삭막했습니다. 그리고 숙박객도 호텔 주차장 이용이 유료랍니다. 이 외에 시설이나 객실 청결도 면에서는 흠잡을게 없습니다.

침구도 맘에 들고 객실이랑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3층이라 그랬는지.. 새벽 내내 너무 시끄러웠어요...

대체적으로 좋음.

예약할때 안내도 없이 주차료(12,000원)징수 아주 불쾌.방에 새집냄새 너무많이 남

시설이 깨끗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제가 작동을 잘 못한건지.. 새벽내내 에어컨이 켜졌다 꺼졌다 해서 감기가... ㅎㅎ off로 해놓으면 안켜지더라구요... 가실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해수욕장도 바로앞이고 시내도 앞이라 편하기도했는데, 높지않은 6층을 이용했어도 가까운만큼 시끄럽진 않았어요~! 주차장도 여분자리가 있고 주차증만 지참하면 중간중간 출차 가능해서 괜찮았어요!

샴푸,린스,바디클렌저가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아요! 채워달라하면 되는 것 같긴한데ㅎㅎ 그리고 주차장에 출차,입차 하는곳이 같은데 경사가 높아서 사고의위험이 살짝..